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SEED (문단 편집) == 제작 비화 == 기획 자체는 2000년 10월쯤에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감독인 [[후쿠다 미츠오]]는 [[울트라맨 시리즈]]나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시리즈마다 그 시대상에 맞추어 제작이 되거나, [[기동무투전 G건담]] 등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던 건담 시리즈가 있었기 때문에, 시드는 [[퍼스트 건담]]과 공통점을 가지면서도 시대배경에 맞춘 작품을 만드는 방침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본작에서의 [[대서양 연방]]에 대한 묘사로 보여지듯 [[9.11 테러]]에서도 영향을 받아 '미군 속에서 싸우는 이슬람 병사'라는 컨셉으로 주인공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후쿠다 감독은 소설판의 후기에서, 911테러등 당시 화제가 되었던 사회정세에서 작품의 주제를 생각했고,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인간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상처입히는 지도 전부 다르기에 차별과 싸움이 일어난다고도 생각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몰랐던 일과 감정을 깨달아갈수 있다면서 작품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20주년 기념 오피셜 팬북에서 후쿠다 감독 말로는 911테러 당시 이슬람교를 믿는 미군 병사가 전장에서 "우리가 왜 싸워야 하는 것일까." 라는 말을 한 것을 본 [[모로사와 치아키]]가 이야기의 기본 틀을 구상했다고 한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순서는 원조 [[기동전사 건담]]을 따라가자고 한 건 후쿠다이며 모로사와는 반대했지만 후쿠다가 우겨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후쿠다는 지인들이 "요즘 건담은 건담같지 않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해서 아예 따라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으며 "나는 토미노 씨가 아니니까 내가 건담을 따라해서 만든다고 해도 분명히 다른 게 된다는 확신이 있었다." 라고 한다. 건담이 10기 이상 나오는 건 후쿠다 주장으로는 당시로선 새로운 시도였다고 한다.[* 다만 후쿠다 개인의 주장으로 이미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건담이 매우 많이 나왔다. 다른 사람 작품이라 까먹은 것 같다. 후쿠다는 토미노 이외의 감독이 만든 건담에 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다만 '기동전사'라는 수식어가 붙는 건담 시리즈 한정으로는 진짜로 본작이 최초이긴 하다.] 이는 [[후쿠다 미츠오]]가 당시 인기였던 [[시스터 프린세스]]를 보고 "여동생이 10명이 넘게 나오는 작품도 있는데 건담도 10개는 나와도 되잖아? 요즘 시대엔 그 정도는 해줘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넣은 아이디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